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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에서 조소로
글쓴이: ★흑과백☆
작성일: 12-03-11 10:28 조회: 3,907 추천: 0 비추천: 0
제가 디자인을 2년배웠고 올해 입시를치뤘습니다.
처음시작할떄부터 야자빼려고 시작한거기때문에 정말 하기싫고 끝까지 하기싫었는데
그래도 열심히했어요. 막판에 실기가 뒤쳐지진 않았지만 결국 올킬당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패턴은 잘그렸지만 주제에맞춰서 생각해서 그리려면 완전 못그렸던거죠.
고3올라가면서 조소를 하고싶었지만 두려워서 못했어요
이번에 재수하면서 디자인을 다시하려니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너무쌓이네요ㅠㅠ
싫지만 배웠던 안정적인 디자인을 하는게 나을까요
뒤늦게나마 한번 도전해보는게 나을까요.. 학원을 떠나서 조소하시는분들이 얼마없으셔서
의지할곳이없어서 진심으로 객관적인 지적부탁드려용..ㅠㅠ..
3~4월부터 시작한다해도 너무늦지않았나요?ㅜㅜ
물론 열심히 한다는 전제하에말이에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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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흑과백입니다.

2년을 열심히 했는데 하기 싫다면 앞으로 수십년을 더 해야 하는 전공분야

인데 과감히 다른 전공을 찾는게 좋습니다.

주제에 따른 창의적인 사고가 스트레스의 주원인이면 순수쪽 구상작업이 더

맞을수가 있습니다.

패턴이나 보면서 따라하는것이 어렵지 않다면 조소 모델링쪽도 적성에 맞을듯

싶습니다. 3~4월에 시작하면 개인차는 있으나 너무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시기이며 작년에 비슷한 시기에 시작해서 3관왕과 2관왕을 한 학생도

많습니다.

용기와 결단을 내리면 시간을 내서 상담받으러 오시기 바랍니다.